알비스정 효능과 부작용 알아보기

알비스정 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이 약은 소화성궤양용제 라는 약으로 위염이나 속이 쓰릴 때 처방 받을 수 있는 약 입니다. 

주로 위장이 좋지 않거나 위궤양이 있을 때 복용합니다.

어떤 성분과 효능이 있는지 부작용은 어떤게 있는지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이제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알비스정 은 대웅제약 에서 생산하고 있는 약입니다.

알비스정 효능은 위궤양, 십이지장궤양, 식도염이나 수술뒤에 궤양이 생겼을 때,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을 때 처방합니다. 위와 관련된 약품 이네요. 속을 편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.

복용법은 보통 식사와 무관하게 1회 2정을 1일 2회 오전 및 취침전에 경구투여 하거나 1회 4정을 1일 1회 취침전에 경구투여 합니다. 특히 십이지장이 안좋을 때 자기전에 복용하게 되면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하는군요.

역류성 식도염 같은 경우에는 8주 동안 1회 2정, 1일 2회 투여하거나 1회 4정을 복용합니다. 중증환자일 경우에는 1일 4회로 증량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알비스정 은 유아에 대한 임상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만8세 ~ 18세 까지의 아이들에게는 1회 2정 정도를 하루에 2회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

이 약은 약 36개월로 유통기한 이 정해져 있습니다. 이 약은 속을 편하게 해 주는 약으로 위장병이 있지 않은데 처방 받으신 분은 다른 의약품에 의해 속이 불편해 지는 것을 완화시켜 주기 위한 처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 

강한 의약품을 복용하면 속이 쓰리거나 하는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저도 가끔 강한 약을 먹으면 이런 현상을 느끼는데요, 이런 위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알비스 정을 같이 처방해 주기도 합니다. 속쓰림이나 구토를 사전에 예방해 주는거죠.

위 사진은 알비스 정의 실제 사진입니다. 앞면에 D.W 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흰색의 원형 약입니다. 만약에 복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잘 확인하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.

부작용 으로는 쇼크, 피부발진, 두드러기, 간기능장애, 구토, 설사, 경련, 어지러움증 등이 발생합니다.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투여를 중지 하시기 바랍니다.

이 약은 내가 구입하고 싶다고 약국에서 그냥 구입할 수 있는 약이 아니라 꼭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한 약입니다. 속이 불편하셔서 이 약을 복용하고 싶으신 분은 의사의 처방을 받으시거나 다른 좋은 제산제를 구매하여 복용하시기 바랍니다.

여기까지 알비스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 속이 불편하지 않은데 이 약을 처방받으신 이유는 다른 약에 의해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,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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